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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양이분양 도로시펫 아비니시안 영리하고 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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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날짜24-11-22 00:2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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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비니시안

아비니시안 블루의 야생적인 미가 끌렸고, 훈이는 샴고양이가 색깔배색, 성격 이 개냥이인점 때문에 원했습니다.ㅎㅎ​그래서 가정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분양해 주는 곳에서 고양이를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죠.여기저기 둘러보고 키울 결정이었습니다.그래서 분양샵 들어가기 전부터 아무리 귀여워도 오늘은 분양받으면 안됀다고

아비니시안

마음을 다잡았죠..​드디어 분양샵에 도착했고, 고양이들이 한 30여마리 정도가 있었습니다.저희가 들어갔을땐 초등학생들이 러시안 블루를 분양받으려 하고있었어요.​여기저기 둘러보았는데 아비니시안 종은 블루 한종이 있었고 샴고양이는 두마리가 있었어요.꺼내보고 아이들의 상태를 봐도 좋다고 하여 처음에 안아본 아이는 렉돌이라는 종이었습니다.

아비니시안

렉돌이라는 종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장모이고, 성묘일때의 모습도 숍에 있어서 볼 수 있었어요. 우하한 성묘로 진화하더라구요. 렉돌의 성격은 많이 참아주는 성격이라고 해요. 저희가 본 아이도 여기저기 만져도 불편한점이 없어보일정도로 얌전했어요. ​다음으로는 저의 로망묘 아비니시안을

아비니시안

봤어요. 샵에 아비니시안은 블루 한마리였는데요. 제가 원하던 컬러도 블루였기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창안에 갖혀있을땐 활발해 보였는데 꺼내니까 조용해졌습니다.이친구는 꽤 오래 밖으로 꺼내 봤는데 시간이 갈수록 활발해지는게 보였고, 목덜미를 잡아도 크게 사나워지지 않았어요.​다음으로는 샴고양이도 꺼냈는데요, 저희의

아비니시안

로망묘를 말씀드렸더니 두마리씩 처음에 데리고 가는게 좋다고 하시며 궁합을 봐주시느라 이제 두마리씩 꺼내서 보았습니다.​처음엔 아비시니안과 렉돌을 꺼내 보았는데 두친구 모두 서로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ㅋㅋ다음으로는 잉글리시 캣? 또다른종과 보았는데 아비니시안이 태어난지 2개월 되어서 엄청아이였거든요. 힘으로

아비니시안

누르려고 하더라구요. 이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로 서열을 정한다고 하네요. 서열1, 2위를 정해야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성묘가되어 합사를 하는것 보다는 어릴때 부터 합사하는게 편하다고 합니다.​샵고양이와 아비시니안고양이도 이런 힘겨루기를 하긴했는데, 다른고양이들에게는 아비시니안이 당하기만 했는데, 샴고양이에게는 반격도하더라구요.​두 고양이

아비니시안

모두 2차도 아직 접종받지 않은 고양이들이었습니다!​어차피 키울거라면 지금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 하여 두마리를 분양받게 되었습니다.너무 즉흥적이지 않은가 싶을 정도로 빨랐기 때문에 걱정은 되었으나, 어쩌겠습니까? 데리고 가려고 케이지에 두마리를 넣고 집으로 향했습니다.​아비니시안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은지

아비니시안

계속 밖으로 나오고싶어해서 주차장도착해서 케이지를 열었더니 금새 밖으로 나왔어요ㅋㅋ꼬물꼬뮬 꼬리가 생쥐같네요샴고양이는 케이지에서 나오지 않았어요아비시니안은 상대적으로 샴보다는 적응이 빨랐고, 개냥이었습니다..원래 이런걸까요,,샴고양이도 이제 2일째되니 조금씩 말도하고 곁에 다가오고 합니다.아비시니안 이뇨속은 계속 안아달라하고 골골되네요..ㅎ​책임감도 너무 커졌습니다.​나만고야이없었는데 이제

아비니시안

나도 고양이있당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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