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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선두 주자들이 참여한다. 아시아 OTT 콘퍼런스에서는 각국의 고유한 비즈니스 전략을 살펴보고 시리즈, 숏폼 등 새로운 미디어의 스토리텔링 작법을 깊이 있게 다룬다. 원천 IP 거래 플랫폼, 부산스토리마켓에서는 피치&매치로 한국과 대만 IP 총 23편을 소개하고, APM 쇼케이스에서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 공식 선정작 30편을 만나본다. 이아르바이트 식대
외에도 아시아 독립영화인을 위한 공동 성장 네트워크, 프로듀서스 토크, 피치앤밋 등으로 신진 영화인에게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공유한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의 최신 현황과 한발 앞선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분야별로 긍정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유력한 전문가를 섭외했으며, 국내외 유관 기관, 업체와 협력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행사를 연말정산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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